LangChain 챗봇8장 · 최종 프로젝트1 / 12← 이전목차다음 →MetaContents

8장. 최종 프로젝트

먼저 큰 그림부터

새 가게를 연다고 해 봅시다. 먼저 무엇을 팔지 메뉴를 정하고, 주방과 홀의 설계도를 그리고, 그동안 익힌 칼질과 국물 내기로 주방을 꾸립니다. 문을 활짝 열기 전에는 아는 사람들을 불러 시식회를 열고, 맛이 어땠는지 듣고, 고친 뒤에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이 장에서 만드는 "나만의 챗봇"이 이 가게입니다. 메뉴가 챗봇의 주제, 설계도가 설계서, 칼질과 국물 내기가 1장부터 7장까지 만든 부품, 시식회가 평가와 시연입니다.

메뉴 정하기, 설계도, 주방 꾸리기, 시식회, 고쳐 열기의 다섯 걸음을 주제 고르기, 설계서, 부품 조립, 평가와 시연, 피드백 반영에 견준 흐름도

이 장은 과정의 마지막 장이고, 실습 없이 프로젝트로만 짭니다. 새 기법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지금까지 따로 배운 것(모델 부르기, 프롬프트와 체인, 대화 기억, 도구, 문서 검색, 웹 화면)을 하나의 챗봇으로 묶고, 그 챗봇이 쓸 만한지 재고, 다른 사람 앞에서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아 고치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봅니다. 본문 다섯 절은 그 순서(주제 고르기, 설계서, 부품 묶기, 평가, 시연과 피드백)를 다루고, 프로젝트 세 개는 실무 문서(가상 회사의 사내 규정), 전공 지식(정보통신 수업 노트), 1~7장의 구름다리여행 자료를 묶은 종합 상담 챗봇입니다. 프로젝트 1은 API 키 없이 끝까지 실제로 돌아가고, 프로젝트 2와 3은 진짜 모델을 부르는 예상 출력입니다. 문서와 회사, 질문은 모두 연습용으로 지어낸 것입니다.

← 이전7장 · 확인문제와 해답다음 절 →8장 · 용어 짚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