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과정 소개와 LLM 의 이해
먼저 큰 그림부터
식당을 떠올려 보세요. 손님이 주문하면 점원이 주문서를 써서 주방에 넘깁니다. 요리사는 주문서를 보고 요리를 하고, 필요하면 창고에서 재료를 꺼내 옵니다. 다 된 요리는 점원이 상에 차려 손님 앞에 내놓습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 챗봇도 이 식당과 똑같이 움직입니다.
이 장에서는 세 가지를 챙겨 갑니다. 첫째, 챗봇의 요리사인 LLM 이 "다음 낱말 맞히기"로 글을 쓴다는 것. 둘째, LLM 은 글을 토큰이라는 조각으로 세고, 온도로 답의 다양함을 조절하며, 앞의 대화를 스스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셋째, 이 과정이 LangChain 으로 식당의 각 부분을 하나씩 만들어 마지막에 "나만의 챗봇"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이 장의 실습은 API 키 없이 돌아갑니다. 진짜 모델은 2장에서 처음 부릅니다.